로버트 휘태커는 촤근 The Daily Graph 와의 인터뷰에서 대런 틸을 불러 냈습니다.
이에 대한 틸의 반응입니다.

' 그럼 UFC 런던 대회에서 붙자.
#넌 안직 준비 안됐음 '

 

http://cafe.daum.net/ssaumjil/KOJi/83512

최근 마스비달과 스티페 미오치치, 프란시스 은가누등이 각각 알바레즈및 타이슨 퓨리와의 복싱 시합에 흥미를 갖고 있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UFC 선수들의 이러한 프로복싱으로의 크로스 오버에 대한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생각입니다.

Ebro in the Morning 인터뷰

" 이 UFC 만이 내가 커리어를 끝내는 곳이 될것이다.
멍청한 짓이잖아.
내가 뭣하러 이곳 UFC - 모든 싸움 스타일의 검증 장소 - 까지 왔다가, 내 무기의 80 퍼센트를 빼앗아 가는 곳으로 가서 누구랑 싸우겠나 ?
나는 그냥 발차기로 사람들을 패고 싶다.
누군가의 목을 조르고 싶단 말이다.
복싱은 그렇게 못하잖아.
그냥 클린치 갔다가, 풀고 나서 ' 오케이 다시 시작 ' 그런거는 원치 않는다.

킥복싱도 마찬가지고, 주짓수도 그렇고, 유도, 레슬링 다 똑같다.
다 제한이 있는 싸움 스타일들이다.
만약 지상 최강의 싸움꾼이 되고 싶다면 ( 그건 아니다 ).
다들 P4P - 가장 위대한 P4P - 는 카넬로 알바레즈라고 하는데.
그는 아마도 복싱에서는 P4P 현존 최강이겠지.
최강의 파이터는 아니다.
다른 스타일에 견주어서 붙어 봐야 하는거임.

사람들 말이, ' 오우 UFC 끝나면, 너도 가서 복싱해라.
카넬로랑 수퍼파잇 한 번 하면 1 억불은 벌텐데 ' 라고 한다.
나는 UFC 에서도 그렇게 벌 수 있다.
UFC 최초로 내가 그렇게 버는 파이터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

- 철산
https://www.mmamania.com/2019/11/13/20963884/ufc-israel-adesanya-uninterested-boxing-crossover-want-kick-strangle-people-mma

불러오는 중입니다...

http://cafe.daum.net/ssaumjil/KOJi/83514

티아고 산토스가 이번 주에 UFC 밴텀급 컨탠더 

 

야나 쿠니츠카야와 연애를 한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야나는 나에게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야

 

나의 두 무릎이 빠갈라서 수술을 했을 때

 

내 헤드코치 타타는 일주일 후에 나를 떠나야 했어

 

야나는 남아서 나를 돌봐줬어

 

다행이도 야나는 강한 밴텀급 선수라서

 

나를 들어서 휠체어에 앉히고 돌아다닐 수 있었어

 

야나는 매일 UFC Institute에 데려다 주었고 

 

그녀가 없었다면 암것도 할 수 없었을 꺼야

 

내가 도움이 가장 필요할 시기에 

 

나를 가장 많이 도와준 사람이야

 

내가 브라질로 돌아가서, 다리가 회복이 되고

 

마침내 걸을 수 있을 때

 

나는 야나에게 약속했어

 

내가 베가스로 돌아가서 야나의 캠프를 도와주겠다고

 

야나는 나를 기다린다고 약속했고

 

나는 그 약속을 지켰어

 

난 베가스로 돌아와서 지금도 야나를 도와주고 있어

 

우리는 함께하고 있고 

 

야나는 정말 열심히 사는 여자고 내가 도와주고 싶어

 

야나는 배우는 걸 좋아하고, 너의 말을 듣고

 

너가 하는 말을 받아듣고, 이해해줘

 

굉장히 헌신적인 여자이며

 

야나처럼 열심히 훈련하는 여자 선수는 본 적이 없어

 

야나를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http://cafe.daum.net/ssaumjil/KOJi/83515

카레형의 ufc 공식 인터뷰 중


"난 행복해, 날 쉽게 이길 순 없을꺼야


난 강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좋은 캠프를 치뤘어


난 훈련 파트너들을 초빙해서, 그들이 나를 도와줬어


내가 가진 모든 걸 옥타곤에서 보여주고 싶어


지난 4개월간 난 너무 지쳤었어


내 인생에 모든 것을 바꿔야 했었고


트레이닝 캠프도 바꾸고, 여러가지를 바꿨지


현재는 아주 행복해


감량이 나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줬지


왜냐하면 몸무게를 많이 줄여야 했었잔어 


이제 감량의 스트레스는 내 인생에서 떠나보냈고


라이트 헤비급에서 현재 기분은 짱 좋음


얀 처럼 터프하고 강력한 파이터와 싸울 수 있는 건 엄청난 기회야


얀을 상대로 보여줄 무기가 있지


내가 시합을 이길 것 이라 믿고 있어


얀은 크고 터프한 선수야, 


하지만 라이트 헤비급에서 싸우는 건 나에게도 좋거든 


감량을 덜 하고, 좀 더 먹을 수 있어


그래서 나는 더 행복해 


왜냐하면 밥을 줄이면 그게 또 스트레스거든


미들급 시합 이틀 전에는 잠도 잘 못잤어


하지만 지금은 모든게 달라졌고 205파운드는 정말 좋아  


난 빠르고 좋은 주짓수를 가지고 있어 


얀을 놀라게 해야지 왜냐하면 난 진짜배기 거든


얀을 이기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모든 스킬과 파워를 사용해야되


왜냐하면 얀은 터프한 상대거든 하지만 난 준비가 됬어


내 마음속에 챔피언의 꿈이 있어 


하지만 현재 모든 초점은 얀에게 맞춰야해


얀은 터프한 상대라서 그의 파워를 존중해야 하거든


얀은 탑 컨탠더야 하지만 난 상관안해 


난 옥타곤에 올라가서 그를 이길 꺼야


고향에서 싸운다는 것과 새로운 체급


그리고 탑 컨탠더 상대로 메인 이벤트 시합은


나에게 정말 좋은 기회야, 


내 인생의 모든 상황이 바뀌어서 정말 행복해


이제는 그저 옥타곤으로 가서 얀을 이기면 되는거야


그러면 정말 행복할꺼야


승리를 생각하면 정말 흥분된다, 함 해보자"


http://cafe.daum.net/ssaumjil/KOJi/83519

37살 아재 우리 쇼군의 인터뷰 중


(우리쇼군은 이번 주 토요일에 폴 크레이그랑 싸웁니다)


"내 생각에 '동기부여'라는 거는 사람마다 다른거야


동기부여의 기준은 존재하지 않어


하지만 내가 훈련을 계속하는 한 나는 계속 싸운다


내 전성기는 커리어 초반에 왔었어


난 정말 젊었었지


하지만 내가 올바르게 훈련을 계속하고 상태가 좋으면 


난 계속해서 싸울 것 이야


데미안 마이아는 나의 동기부여야 


마이아는 지난 주에 42살이 되었어


내가 보기에는 마이아는 여전히 전성기를 유지 중 이라고 생각해


그는 나의 동기부여야

(마이아는 쇼군의 트레이닝 파트너이며 절친임)


내 생각에, 오늘 날 나의 가장 큰 마음가짐 차이는 


내가 시합을 하나 씩만 한다는 거야


내가 젊었을 때. 난 늘 싸우고 싶었고


심지어 1년에 5번 싸운 적도 있었어


하지만 현재는 시합과 시합 사이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싶어


내 몸을 존중하고 충분한 휴식을 줘야해 


한 번에 하나만 하자고 


현재 챔피언이 되고 싶은 생각은 그렇게 크지가 않아


물론 당연히 챔피언이 되면 너무 좋겠지


그건 나의 꿈이니깐 


하지만 챔피언에 집착은 하지 않을 것 이야


현재 내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 몸이야


난 자주 싸우려 하지 않을 것이야



(커리어에 대해서)


"팬들과 다른 선수들이 내 업적을 높이 사고 존중하는 걸 나도 느끼고 있어


이건 나에게 정말 큰 의미를 가지는 부분이야


오랜 기간 MMA 역사에 내가 몸을 담고 활약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존중해 준다는 걸 나도 느끼고 있어


정말 멋진 일이야


나의 레거시와 이름이 항상 붙어다닐때, 내가 모든 걸 끝냈을 때


나는 MMA를 떠난다



(상대가 바뀐거에 대해서)


"매우 다른 스타일로 상대가 바꼈는데, 이런 변화는 항상 나쁘지


첨에는 사우스포 타격가와 싸우기로 되었었는데


이제는 오른손 잡이 그래플러와 싸우잔어


이건 큰 차이야, 큰 변화고...좋지 않아


스타일을 적응하는데 2주의 시간이 있었는데


뭐 괜찬어, 어차피 이건 싸움이고


나는 항상 최선을 다 할꺼야"


https://www.ufc.com/news/shogun-rua-proud-legacy-he-has-crafted


http://cafe.daum.net/ssaumjil/KOJi/83520

맥그리거가 다케스탄사내들의 본성은

 

겁쟁이 도망자라 한것에 대한

 

압둘마납의 답변

 

 

" 내게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마카체프와 코너를 붙여보자

 

지난 세월동안 난 코맥에게 뭘할건지 말해왔고,  실행했다

 

 

마카체프와 1라운드는 그라운드룰로,

 

2라운드는 mma 룰로,

 

3라운드는 입식룰로 붙으면,

 

마카체프가 코맥을 이길거다 "

 

 

 

 

 

코맥의 답변

 

 

압둘마납에게, 

 

당신이 해온것과 트레이닝 방식은 존중한다

 

 

하지만 물병 셔틀 & 팀 영양사인 마카체프를

 

나랑 붙인다는건 빵터졌음

 

 

나는 스테로이드 빨다 걸린놈과는  스포츠로 상대 안해준다

 

당신 아들 얘기야 ! 당신 둘째아들. ( 하빕)

 

난 이미 당신 첫째 아들은 잡았음

 

 

 

 

 

마카체프의 답변

 

 

" 그래, 넌 다케스탄인한테 쳐맞는거보단

 

노인이랑 싸우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더라 "

 

 

 

https://www.sportbible.com/ufc/news-mma-conor-mcgregor-responds-to-khabibs-fathers-plan-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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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빕의 친형은 마고메드 인데,

 

이 사람과 코맥이 부딪힌지는 잘 모르겠고

 

하빕은 약물에 걸린적이 없고

 

 

마카체프는 2016년 4월 멜도늄에 걸렸으나

 

멜도늄은 2016년부터 금지된 물질이고

 

마카체프는 부정맥을 치료하기위해서 의사 추천하에

2015년 11~12월 4주간 썼던게 확인되서
징계는 없었습니다

 

 

 

즉 늬앙스를 보면 코맥은

 

압둘마납 첫째 아들을 잡았다는건 하빕을 말하는듯 싶으나,

 

압둘마납 둘째 아들이 하빕인건 팩트고

 

 

코맥이 상대방 뒷조사도 잘하고

 

스포츠론 안싸운다라는 발언 등을 보면

 

둘째아들 관련 발언은 하빕, 마카체프 둘다 중의적으로 까는 소리가 아닌가 싶네요.

 

http://cafe.daum.net/ssaumjil/KOJi/83403

매니저 이브라힘 카와

방금 마스비달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마이아의 ( 은퇴이전 ) 마지막 시합은 자기를 위해서 남겨뒀으면 한다고.
마스비달이 타이틀을 따고 나면, 타이틀전을 하자는 거임.
정말로 다시 싸우고 싶어한다 '


마이아와 마스비달은 2017 년 UFC 211 에서 붙었고 1 라운드와 3 라운드에 백을 잡고 우세를 보인 마이아가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 철산

 

타이슨 퓨리는 약물 중독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헤비급의.왕좌로 돌아왔다.
지난 9 월 ESPN 과 다섯 경기 1 억불 계약을 맺었고, 그 몇 주후에는 WWE 스맥다운에 출연해서 브라운 스트로우맨과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다.
오는 11 월 2 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대결을 앞두고 있다.
퓨리의 WWE 는 단발출연이지만 그는 다른 또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아주 큰건이 하나 있다.
이 WWE 이후에.
이건 그것 보다 훨씬 더 큰 일이다.
올 해 안으로 타이슨 퓨리의 MMA 데뷔를 볼 수 있을 수도 있다.
이건 다르다.
하지만 내가 이야기 하듯이, 타이슨 퓨리는 통째로 접수를 한다.
그래, 코너 맥그레거에게 계속 그 이야기를 해왔다.
기꺼이 나를 훈련시켜 주갰다고 한다.
멋진 일이 될것이다.
나는 유구한 전통의 맨주먹 복싱 챔피언들의 계보를잇고 있다.
다치고, 피칠갑을 하고.
니네 지난 번 내 시합 봤지 ?
피범벅이었다.
나에겐 전혀 새로운게 아니다.
모든것이 내 족보와 성장과정의 일부분이다.
그래서 종합격투기로 뛰어들어서 누군가를 박살내고 싶다.

맥그레거가 방금 이야기 했다.
' 아무 때나 네가 준비되기만 하면, 너한테 시간만 되면, 당장 시작하자 ' 라고 하더라.
' 더블린으로 오라우, 훈련 시작하자 ' 라고 했다.
도저히 못 기다리겠다.
그의 제안을 받을 것이다.
누가 알겠나 ?
우리 둘이 더블 헤더를 할지도.
' 집시 킹 ' 과 코너 맥그레거.
라임도 딱 맞잖아, 안그래?
더블 헤더, 집시 킹 그리고 코너 맥그레거 ! "

- 철산
https://www.mmamania.com/2019/10/27/20935246/tyson-fury-plans-to-train-with-conor-mcgregor-for-mma-debut-after-wwe-crown-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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