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ment-s.tistory.com/entry/Kakao-%EC%B9%B4%EC%B9%B4%EC%98%A4-%EB%B7%B0-%EA%B0%80%EC%9E%85-%EB%B0%A9%EB%B2%95-%ED%8B%B0%EC%8A%A4%ED%86%A0%EB%A6%AC-%EC%97%B0%EB%8F%99%EA%B9%8C%EC%A7%80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908

 

 

( 팬 )
‘ 제발.... 우리가 너 좋아하는데, 플라잉 니킥 얻어 맞고 사실상 그 시합에서 졌다는 건 너도 알잖아 ‘

( 비스핑 )
‘ 틀렸다, 시발아.
시합 종료 공이 울리면서 내가 쓰러졌지만, 정신줄을 놓은것도 아니었고.
그리고 내가 일어나서는 다음 라운드를 이겼다.
네가 여기다 쓴 건 사실상 다 틀렸음.
어쨌든, 가던 길 계속 가라. ‘

아데산야와 로메로의 시합에 직관을 왔던 파울로 코스타는 맨 앞줄에 앉아서 아데산야에게 야유를 했습니다.
타이틀전에서 나온 지루한 경기 내용 때문입니다.
이 때 프란시스 은가누가 코스타에게 입을 다물라고 했다는 아데산야의 주장입니다.

서브미션 라디오 인터뷰

“ 내 지난 번 로메로전에서 - 근데 은가누를 건드리는 넘은 없단 말이야 - 코스타가 까불었다.
코스타가 왜 쫓겨났는지 아나 ?
버릇없게 굴어서, 까불다가, 병맛짓 하다가 그랬다.
그러니까 - 댄 후커가 나한테 이야기 해준건데 - 은가누가 코스타한테 ㅆㅂ 아가리 닥쳐라 그러니까 코스타 부랄이 완전 쪼그라 들었다더라.
은가누가 ‘ 너도 지난 번 시합에서 별거 없었지 ‘ 라는 말을 했더니, 코스타가 눈도 맞추지 못했다고 그러네.

은가누가, ‘ 헤이 코스타야, 닥쳐라, 어쨌든 너도 지난 번 시합에서 별로 잘한거 없잖아 ‘ 그러니까 코스타가 아무 말도 못들은 척 무시를 했다더라.
앞줄에 앉아있던 사람들은 그걸 다 들었고, 코스타가 빤쓰에 똥을 지리는 걸 다 봤다.
그니까 은가누한테 엉기는 넘은 아무도 없음.
내가 늘 이야기 하지만, 존 존스는 쉬발 이 격투기에서 10 년을 굴러먹었지만, 체급을 올린 적이 한 번도 없다.
이번에도 안올라 간다.
내말 믿어라. “

- 철산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907

" 램버트한테 물어볼게 

 

하지만 그녀석은 결코 팀의 일원이었던적이 없어. 

 

그놈은 34년간 걍 ㅅㅂ 암덩어리 새끼였다구

 

결국엔, 걘 att 에선 안전하지 못하다 느낀거지 

 

왜 그런지 참 궁금하구만 그래 ?

 

빙턴이는 이제 끝났다고 확신한다 

 

 

걘 더이상 하이레벨에선 승리할수 없을거야 

 

뭐 방금 들어온 뉴비상대라면 아마도 ( 이길수 있겠지 )

 

 

하지만, 탑레벨에서 경쟁하는건 감당못할거다 

 

그놈은 인자약이라구 

 

 

걔 멘탈은 강하지 않거든

 

녀석이 내 소파에서 죙일 질질 짜던게 기억나네

 

걔 손이 처음 부러졌을때, 내 소파에서 8~9개월간 살았었지 

 

 

싸울수도 없지, 직업도 없지, 그래서 두 세번 그만두려고 했었다

 

 

멘탈이 약한넘이야 

 

그넘 턱도 그렇다더만, 빙턴이가 다시 돌아와 싸운다면 놀라울거야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911

코맥의 고트선언에 들뜬 앤실의 화답

 

 

 

 

" 176.37 파운드 슈퍼 👊🏾 파이트 

 

나는 위대한 선수인 코너에게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둘다 더이상 검증할것이 없고,

 

나는 (우리의 ) 슈퍼파이트가 이 스포츠의 역사에 남을것이라 믿고 있다

 

 

 

유엡과 팬들이 이 멋진 광경을 보길 원한다 믿고있어 

 

내 mma 스킬을 그에게 시험해본다면 정말 환타스틱 할거야 !! "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914

데이나 화잇 :
‘ 잘 들어라,
우스만의 타이틀전 상대는 다음 3 명중 하나다.
코빙턴, 마스비달, 에드워즈.
이 셋중의 항명이라고.
코너 맥그리거는 아님 ‘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917

조 로건 팟캐스트 인터뷰입니다.

“ 내가 원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맥그리거와 싸울 수 있다.
모두들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그러겠지.
그리고 내가 당연히 맥그레거 시합을 시합을 받을거라고 다들 말할 것이다.
며칠전 대니얼 코미에도 그랬다.
나는 그런 파이터가 아니다.

첫째, 나는 격투기 역사상 유래없는 가장 큰 기회를 잡았다.
이런 좋지 않은 상황에서 토니를 이겼고, 이제 하빕을 이기고 나면, 코너를 이길 수도 있다.
이건 완전 전설이 되는거다.

나는 현재 좋은 위치에 있다.
일단, 내가 타이틀전을 받는거다.
선수 규모가 500 명이 넘는데, 걔네 전부가 다 내 위치에 있고싶어 하지.
그리고 또한, 격투기 타이틀전이 정치판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하면서 입문하는 젊은 선수들에게도 이유를 설명할 능력이 됐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타이틀전이 꼼수로 결정이 된다.
하지만 타이틀전에서 정치 놀음을 제거시키고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아주 적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했다.

정치 ( 흥행 비지니스 ) 때문에 내가 또 엇먹을 뻔 했다.
나에게 타이틀전이 주어지지 읺았었다.
어떻게든 코너가 타이틀전을 받게 될 판이었는데.
근데 이제 내가 타이틀전을 받아서 내가 했던 식으로 다시 싸우게 됐다.

비지니스쪽으로 생각하면 지금 코너와 싸우는게 맞다.
그러면 돈을 엄청나게 벌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내가 하빕을 이기고 나서 맥그리거와 싸우면 돈을 더 많이 번다.
그리고 그 때 맥그레거가 없으면. 포이리에랑 싸운다.
맥그레거는 지금 내 리스트에 없다.
하빕과 포이리에 그 두명만 내 리스트에 올라있다.
내가 그 둘과 싸우고 돈을 많이 벌면 나는 괜찮다. “

- 철산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918

현재 데이나 화이트의 프레스 컨퍼런스 인터뷰 중

 

기자 " 너가 아까 오르테가를 언급했잔아

 

지난 달에 오르테가 vs 자빗의 시합을 4월에 추진한다고 언급을 했는데

 

아직 업데이트가 없는거야? 아니면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의 싸움을 볼 수 있는거야?

 

 

데이나 화이트 " 응 아마 그 시합일꺼야, 내 생각엔 아마도 코좀일꺼야

 

내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건 아니야

 

왜냐하면 7월달 까지 수 많은 시합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

 

잘은 모르겠음"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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