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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2 하빕 : 알라가 마카체프를 지켜주길 바란다. 이슬람 마카체프는 이제 생애 가장 큰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토요일 밤, 마카체프는 팀의 최근 연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025년에 치르는 두 번째 경기에서 옥타곤에 오른다. UFC 322에서 그는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하고 웰터급으로 올라온 뒤, 두 번째 체급 챔피언에 도전하게 된다.​마카체프는 최근 자신의 미래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손에 달려 있으며, 오랜 친구이자 코치인 하빕이 은퇴를 말하면 그 말을 듣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제 전설적인 전 챔피언 하빕이, 올해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가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기 직전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이슬람 마카체프의 커리어는 언제나 하빕과 함께 언급될 수밖에 없지만, 11월 15일 그는 자신의 코치도 이루지 못한 목표를 .. 2025. 11. 16.
데이나 화이트 : 존 존스가 고트인거 사실임. UFC가 내년 열릴 예정이지만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화이트하우스 카드’를 추진하는 가운데, 팬들이 꿈꾸던 존 존스 vs 알렉스 페레이라 매치업이 메인이벤트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페레이라 역시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흥행 카드가 될 이 경기엔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전 헤비급 챔피언이 톰 아스피날과의 대결을 거부하면서 UFC CEO와의 관계가 틀어졌던 점은 걸림돌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데이나 화이트의 발언으로 이 슈퍼파이트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이다.​데이나 화이트는 존스를 ‘화이트하우스 쇼’에 믿고 맡길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존스는 여러 차례 사과 메시지를 보내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다. 결국 존스는 아스피날과의 대결을 수락하지 않은 것은.. 2025. 11. 16.
이슬람 마카체프 : 하빕이 은퇴하라하면 은퇴할거야 마카체프는 UFC 라이트급 역사상 가장 많은 챔피언 방어 기록을 가진 선수다. 올해 초 그는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했다. 그리고 오는 토요일, 뉴욕에서 열리는 UFC 322 메인이벤트에서 잭 델라 마달레나와 맞붙게 된다.​이 싸움은 하빕의 아버지이자 과거 마카체프의 코치였던 압둘마나프 누르마고메도프가 세웠던 큰 계획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마카체프를 하빕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키우고자 했다. 마카체프는 하빕의 라이트급 시절 주된 스파링 파트너였으며, 압둘마나프 사망 후 하빕은 선수에서 은퇴하고 마카체프의 코치 역할에 집중했다. 둘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왔으며, 하빕은 자신이 챔피언이 됐을 때보다 마카체프가 챔피언이 된 날 더 기뻤다고 말한 적도 있다. 그렇.. 2025. 11. 16.
페트르 얀 : 메랍과 1차전은 컨디션 50% 밖에 안됐었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이 메랍 드발리쉬빌리와의 1차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안고 싸웠다고 밝혔다. 이는 두 파이터의 리매치가 성사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지난 토요일 열린 UFC 320에서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는 코리 샌드헤이건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펼치며 판정승을 거뒀다.샌드헤이건은 타격전에서 분전했지만 드발리쉬빌리는 눈에 띄게 발전한 스트라이킹 능력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타이틀을 지켜냈다.​경기 후 드발리쉬빌리는 2023년 UFC 기록을 세운 페트르 얀과의 재대결을 제안했다. 당시 드발리쉬빌리는 한 경기 최다 테이크다운 성공 기록을 세우며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한편, .. 2025. 10. 8.
션 오말리 : 내가 메랍을 이길 유일한 파이터임. 션 오말리는 자신이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를 끝낼 유일한 파이터라고 확신하고 있다. 드발리쉬빌리는 지난 주말 열린 UFC 320 코메인이벤트에서 코리 샌드헤이건을 상대로 또 한 번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오말리는 지난 13개월 동안 두 차례 드발리쉬빌리에게 타이틀전에서 패배한 바 있다. 그럼에도 그는 샌드헤이건이 드발리쉬빌리의 그래플링 압박 속에서도 큰 피해를 피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하지만 동시에 드발리쉬빌리가 점점 striking에 자신감을 얻으면서 위험을 감수하는 빈도가 높아진 점도 눈여겨봤다. 오말리는 그 틈을 노릴 수 있는 능력을 자신만이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메랍을 이기려면 그냥한 방을 제대로 꽂아야 해.그를 저격 할 수 있어야 하지.그런데 그는 점점 .. 2025. 10. 8.
코너 맥그리거 : UFC 반도핑 정책 위반으로 18개월 출장정지 징계 코너 맥그리거가 UFC 반도핑 정책 위반으로 18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2026년 초 복귀가 가능하다. 화요일(현지시간), UFC의 반도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부 기관 Combat Sports Anti-Doping(CSAD)은 보도자료를 통해 맥그리거가 선수로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도핑 샘플을 반복적으로 제출하지 않아 18개월 제재를 받았다고 발표했다.맥그리거는 2024년 12개월 동안3차례의 샘플 채취 시도를 놓쳤으며이는 UFC 반도핑 정책 위반에 해당한다.​UFC 선수들은 언제든지 연락을 받고예고 없이 샘플을 제출할 수 있도록정확한 위치 정보를항상 제공해야 한다.CSAD에 따르면 맥그리거가 테스트를 놓친 날짜는 2024년 6월 13일, 9월 19일, 9월 20일이며 세 건 모두 .. 2025. 10. 8.
맷 브라운: 페레이라에게 존 존스는 악몽같은 상대임. 알렉스 페레이라는 UFC 320에서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를 압도적인 KO로 꺾고 다시 라이트헤비급 정상에 올랐다. 이제 그는 2026년 열릴 UFC 화이트하우스 대회에서 존 존스와의 잠재적 맞대결을 노리고 있다.​하지만 이 대결이 아무리 큰 흥행카드라 해도, 페레이라는 존 존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언더독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존스는 여전히 역대 최고의 파이터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바로 그 이유로 UFC 전설 맷 브라운은 “페레이라에겐 존스가 너무나도 불리한 상대”라며 존스가 싸워야 할 진짜 상대는 현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뿐이라고 강조했다.나는 경쟁적인 경기를 보고 싶어.내가 말한 그대로야.우린 흥행을 원하나?아니면 경쟁을 원하나?페레이라와 존스가 붙으면미친 듯한 흥행이 될 거야.다들 흥분하.. 2025. 10. 8.
블러디 엘보우 : 타츠로 타이라 vs 박현성 경기예상 박현성은 이번 주말 열리는 UFC 베가스 108 메인이벤트에서 타츠로 타이라와 맞붙으며 인생 최대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국인 파이터인 박현성은 애초 예정됐던 아미르 알바지가 메디컬 클리어를 받지 못하면서 대체 선수로 급하게 투입됐다.​단기 대체로 투입된 박현성은 다음 주 예정되어 있던 스티브 어셕과의 경기를 취소하고 일본인 파이터와의 메인이벤트에 나서며 자신의 UFC 네 번째 경기에서 대형 이변을 노리고 있다.​타이라는 지난해 10월 브랜든 로이벌에게 커리어 첫 패배를 당한 이후 복귀전을 치르게 되며, 플라이급 상위권 도약을 위해 동기부여가 한껏 된 상태다. Bloody Elbow 소속 기자들은 이번 UFC 베가스 108 메인이벤트인 타이라 vs 박현성 경기 결과를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카일 다.. 2025. 7. 31.
루크 락홀드 : 뒤플레시 vs 치마예프 예상 드리커스 뒤플레시는 무패의 체첸 괴물 함잣 치마예프를 꺾기 위해선 경기를 후반 라운드까지 끌고 가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소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록홀드는 그렇게 보고 있다.​함잣은 레슬링도 좋고그라운드도 좋고압박도 대단하지.하지만 이걸 유지하는 부분에서는그리 강점이 아니야.​반면에 DDP는 쉽게 무너지지 않아.그러니까 함잣이 초반에 끝내지 못하면후반에는 진짜 힘들 거야.초반에 못끝내면그건 DDP 스타일의 경기가 되는 거지.록홀드는 뒤 플레시와 치마예프 모두와 훈련 경험이 있다. 지난해 말, 그는 하드코어 파이팅 챔피언십이라는 단체의 리얼리티 쇼에서 코치로 출연하며 치마예프와 짧은 그래플링 대결을 펼친 바 있다. 2025. 7. 31.
더 리더 : 뒤플레시보다 치마예프가 더 쉬울듯 만약 레이니어 더 리더가 UFC 319 메인이벤트 승자와 맞붙게 된다면 그는 누구를 준비하기 더 쉬울지 이미 감이 있다고 말한다. 오는 8월 16일, 함잣 치마예프는 드리커스 뒤 플레시를 상대로 UFC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치마예프에게는 첫 타이틀 도전이며 챔피언인 뒤 플레시는 2차 방어전을 노리고 있다.​한편 더 리더는 최근 UFC 아부다비에서 전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를 상대로 치열한 승리를 거두며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거머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ESPN의 브렛 오카모토와의 인터뷰에서, 왜 자신이 보기에 치마예프가 뒤 플레시보다 대비하기 쉬운 상대인지 설명했다.치마예프는 준비하기 쉬운 상대일 거야.그가 약하다는 뜻은 아니지만전형적인 스타일이거든.다게스탄이나 체첸 출신 레슬러몇 명.. 2025. 7. 31.
맷 브라운 : 아스피날이 시릴가네한테 지면 ㅈ된다. 존 존스가 은퇴(아주 짧게나마)하면서 톰 아스피날은 마침내 UFC 공식 헤비급 챔피언으로 승격되었고 그의 첫 방어전은 UFC 321에서 시릴 가네를 상대로 열릴 예정이다.​물론 존스와의 잠재적 슈퍼파이트만큼 큰 의미를 지닌 경기는 아니지만, 아스피날은 이번 경기를 통해 진정한 챔피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헤비급 디비전을 진정으로 ‘새로운 왕’의 시대로 이끌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지난 2년 가까이 쌓아온 엄청난 기대와 하이프 속에서 만약 아스피날이 가네에게 진다면 어떻게 될까?​UFC 레전드 맷 브라운은 그 시나리오야말로 헤비급 디비전 전체가 무너지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단언했다. 브라운은 The Fighter vs. The Writer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헤비급 디비전이 걸려 있는 상황이야.. 2025. 7. 31.
뒤플레시 : 아스피날이 헤비급의 미래임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커스 뒤플레시는 동료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헤비급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아스피날은 2023년부터 잠정 챔피언 자리를 지켜왔고 존 존스가 은퇴함에 따라 UFC 공식 헤비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이전 챔피언이었던 존스가 사라진 지금 뒤플레시는 아스피날이 오랫동안 정상을 지킬 것이라 내다봤다. 뒤플레시는 Betway South Africa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처음 톰 아스피날 경기를 봤을 때부터뭔가 특별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내 생각에 그는 헤비급의다음 세대야.​미들급처럼 움직이거든.발도 가볍고 그래플링도 되고 타격도 되고레슬링도 가능해.​훌륭한 챔피언이 될 거고 오래도록 챔피언 자리를 지킬 거야.지금 헤비급에서 그의 레벨에 있는파이터는 많지 않다고 생각해. 드리커스 뒤플레시와.. 2025. 7. 31.
존 존스 : 뭐? 백악관? 약물검사 풀 다시 등록함. 존 존스가 복귀를 암시하며 약물검사 대상자 풀에 다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UFC 이벤트 출전을 염두에 둔 행보로 보인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UFC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여러 파이터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코너 맥그리거 역시 해당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올해 6월 은퇴를 선언했던 37세의 존 존스도 복귀 의사를 시사했다. 헤비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모두 지낸 그는 SNS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백악관에서 싸운다고?이후 존스는 또다시 이렇게 덧붙였다.방금 약물검사 풀에 다시 등록했어.약 2주 정도 걸렸지.여러 가능성을 열어두는 게좋겠다고 생각했어... 2025. 7. 5.
코너 맥그리거 : 백악관 UFC ㄱㄱ 코너 맥그리거가 여전히 마이클 챈들러와의 대결을 포기하지 않은 듯하다. 이번에는 상상도 못 할 장소에서 싸우자고 제안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UFC 대회를 열고 싶다고 밝힌 후, 팬들과 파이터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맥그리거는 ‘그 경기에 나도 뛰겠다’며 도전장을 던졌다.​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트릴로지 경기에서 다리를 골절한 이후 4년 넘게 옥타곤을 떠나 있었던 맥그리거는 여전히 "경쟁의 불꽃"을 내비치고 있다. 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분쟁이 진짜로 해결되는 유일한 곳.바로 백악관이지.맥그리거는 이 글과 함께 AI 이미지로 만든 ‘백악관 옥타곤’ 그림까지 공유하며 싸움의 그림을 구체화했다.​챈들러와 맥그리거의 .. 2025. 7. 5.
조슈아 반 : 경기 10월 전으로 잡아야 함. 조슈아 반은 UFC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기 위해 바쁜 시계를 들여다보고 있다. UFC 317에서 플라이급 1위 브랜든 로이벌을 꺾으며 6월에만 2승을 거둔 반은 이제 타이틀 도전을 노리고 있다.​챔피언 벨트를 원하는 건 모든 파이터의 본능이지만 반에게 있어 지금 타이틀전을 치르는 건 단순한 벨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바로 존 존스와 나란히 서는 역사적 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UFC 317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조슈아 반은 이렇게 말했다.난 존 존스가 벨트를딸 때와 똑같은 나이야.그러니까 10월 전에 경기를 잡아야 해.그래야 그의 기록에라도맞출 수 있으니까.현재 조슈아 반은 23세이며 그가 언급한 존 존스는 23세에 쇼군 후아를 피니시하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됐던 인물이다. 반은 오는 10.. 2025. 7. 5.
볼카노프스키 : 올리베이라 전에서 토푸리아 약점을 봤음. 일리아 토푸리아는 MMA 최고의 강자들을 상대로 3연속 타이틀전 승리를 거두며 UFC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에 올랐다. ‘엘 마타도르’는 찰스 올리베이라와의 공석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마치 형식적인 절차처럼 대하며 1라운드 KO승을 거뒀고, 자신의 예고를 그대로 현실로 만들었다.​현재 전적 17전 전승. 아무도 그의 퍼즐을 풀지 못했지만, 그와 싸운 적 있는 한 파이터는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잠재적 약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다.​토푸리아는 UFC 298에서 볼카노프스키를 2라운드 KO로 꺾으며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는 볼카노프스키의 압도적인 챔피언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이후 볼카노프스키는 타이틀을 되찾았지만, 토푸리아와의 2차전 .. 2025. 7. 5.
핌블렛 : 내가 토푸리아의 크립토나이트야. UFC 317 옥타곤에서의 격렬한 페이스오프 이후 일리아 토푸리아는 패디 핌블렛이 다음 상대가 아닐 수도 있다고 시사했지만, 현재 라이트급에서 가장 화제성 높은 매치업이라는 사실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한때 핌블렛은 다음 달 UFC 319에서 저스틴 게이치와 맞붙을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본인이 직접 이를 부인했다. 많은 파이터들과 팬들은 핌블렛이 토푸리아를 이기기 어렵다고 보고 있지만, 정작 핌블렛 본인과 그의 팀은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실제로 핌블렛은 자신이 토푸리아에게 결정적인 한 가지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 요소가 경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Sky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패디 핌블렛은 토푸리아와의 오랜 라이벌 관계와 UFC 317에서 벌어진 옥타곤 .. 2025. 7. 5.
퀸튼 잭슨 : 토푸리아는 멘탈이 무하마드 알리같음. 이슬람 마카체프가 체급을 올리며 타이틀을 반납함에 따라 일리아 토푸리아가 꿈꾸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대신 그는 UFC 317 메인이벤트에서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를 KO로 쓰러뜨리며 두 번째 벨트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토푸리아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로웨이, 올리베이라를 연달아 KO시키며 3연속 KO승을 기록했다.​그는 경기 전 세 선수 모두를 1라운드 KO시키겠다고 공언했고, 특히 올리베이라와의 경기에선 정확하게 그 예언을 실현했다. 경기 후, 토푸리아는 믿기 힘든 KO 파워 때문에 ‘마이크 타이슨’과 비교됐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캐릭터 덕분에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와도 비교됐다.현재 토푸리아는 UFC 역사상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 10명 중 한 명이며, 무패 전적으로 이 업적을 달성.. 2025. 7. 5.
맷 브라운: 토푸리아가 사루키안을 이기면 GOAT급에 합류. 일리아 토푸리아는 UFC 317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KO시키며 자신의 세 번째 전 챔피언을 쓰러뜨렸고 UFC 역사상 소수의 두 체급 챔피언 반열에 올랐다.​경기 직후 토푸리아는 다음 상대로 아르만 사루키안을 언급했지만 결국 오랜 라이벌인 패디 핌블렛과의 대결을 선택했다. 실제로 핌블렛은 옥타곤에 올라와 페이스오프를 벌였고, 밀치기 상황 끝에 보안 요원들이 개입하는 장면까지 나왔다.​ 두 사람 사이의 악감정을 볼 때 토푸리아의 라이트급 첫 방어전은 핌블렛과의 경기로 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UFC 레전드 맷 브라운은 그 선택을 아쉬워하고 있다. 아마 핌블렛이 될 가능성이 높겠지만진짜로는 사루키안이여야해.토푸리아가 지금까지 해낸엄청난 것들 속에서굳이 패디를 지목했다는 게...​내가 사루키안을 피했다고는안.. 2025. 7. 5.
토푸리아: 내 진짜 목표는 마카체프였는데 그가 도망쳤다 일리아 토푸리아는 UFC 317에서 거의 모든 걸 이뤄냈다. 지난 토요일 메인이벤트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충격적인 KO로 쓰러뜨리며 공석이던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고, 무패 전적을 유지한 채 UFC 두 체급 챔피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전에도 페더급 챔피언으로 군림하며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맥스 할로웨이 같은 전설들을 KO로 꺾은 바 있다.​이번 성과에 흥분한 토푸리아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바로 찰스 올리베이라가 기존 챔피언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는 이슬람 마카체프가 반납했으며, 마카체프는 현재 웰터급으로 올라가 잭 델라 마달레나와의 경기를 준비 중이다. 토푸리아가 라이트급으로 올라오며 원래 노린 상대는 마카체프였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찰스랑싸우고 싶었던.. 2025. 7. 5.
토푸리아 : UFC에서 웰터급 언급하지말라고 부탁받음. 일리야 토푸리아가 UFC 사상 최초로 세 체급 챔피언이 될까? UFC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이다.17전 전승을 기록 중인 토푸리아는 이제 “그 다음은 뭘까?”라는 질문에 직면해 있다. 스페인-조지아 혈통의 토푸리아는 이미 더 큰 야망을 내비친 바 있다. 그것은 바로 웰터급, 즉 세 번째 체급 도전이다.​토푸리아의 세 체급 챔피언 도전은 즉흥적인 발상이 아니다. 라이트급 타이틀을 차지하기 전부터 그는 페더급 시절부터 웰터급에 대한 관심을 암시해왔다. 원래 체급보다 높은 웰터급에서 싸워보고 싶다는 뜻을 공공연히 밝혀왔고, 하위 체급에서는 이제 더 이상 도전자가 마땅치 않다는 이유도 덧붙였다.그 생각 해봤어.근데 UFC랑 마지막 대화에서진짜 개인적으로 부탁을 받았어.​‘경기 끝나고 웰터급 간다고 말하지 마.우리.. 2025.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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