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로건 팟캐스트 인터뷰입니다.

“ 내가 원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맥그리거와 싸울 수 있다.
모두들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그러겠지.
그리고 내가 당연히 맥그레거 시합을 시합을 받을거라고 다들 말할 것이다.
며칠전 대니얼 코미에도 그랬다.
나는 그런 파이터가 아니다.

첫째, 나는 격투기 역사상 유래없는 가장 큰 기회를 잡았다.
이런 좋지 않은 상황에서 토니를 이겼고, 이제 하빕을 이기고 나면, 코너를 이길 수도 있다.
이건 완전 전설이 되는거다.

나는 현재 좋은 위치에 있다.
일단, 내가 타이틀전을 받는거다.
선수 규모가 500 명이 넘는데, 걔네 전부가 다 내 위치에 있고싶어 하지.
그리고 또한, 격투기 타이틀전이 정치판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하면서 입문하는 젊은 선수들에게도 이유를 설명할 능력이 됐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타이틀전이 꼼수로 결정이 된다.
하지만 타이틀전에서 정치 놀음을 제거시키고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아주 적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했다.

정치 ( 흥행 비지니스 ) 때문에 내가 또 엇먹을 뻔 했다.
나에게 타이틀전이 주어지지 읺았었다.
어떻게든 코너가 타이틀전을 받게 될 판이었는데.
근데 이제 내가 타이틀전을 받아서 내가 했던 식으로 다시 싸우게 됐다.

비지니스쪽으로 생각하면 지금 코너와 싸우는게 맞다.
그러면 돈을 엄청나게 벌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내가 하빕을 이기고 나서 맥그리거와 싸우면 돈을 더 많이 번다.
그리고 그 때 맥그레거가 없으면. 포이리에랑 싸운다.
맥그레거는 지금 내 리스트에 없다.
하빕과 포이리에 그 두명만 내 리스트에 올라있다.
내가 그 둘과 싸우고 돈을 많이 벌면 나는 괜찮다. “

- 철산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918

현재 데이나 화이트의 프레스 컨퍼런스 인터뷰 중

 

기자 " 너가 아까 오르테가를 언급했잔아

 

지난 달에 오르테가 vs 자빗의 시합을 4월에 추진한다고 언급을 했는데

 

아직 업데이트가 없는거야? 아니면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의 싸움을 볼 수 있는거야?

 

 

데이나 화이트 " 응 아마 그 시합일꺼야, 내 생각엔 아마도 코좀일꺼야

 

내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건 아니야

 

왜냐하면 7월달 까지 수 많은 시합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

 

잘은 모르겠음"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282

데이나왈 : 코좀이랑 오르테가랑 관중 속에서 맞짱떴어..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280

아리엘 헬와니
"한국 케이팝 아티스트 제이팍이 ufc248 대회 도중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싸대기를 맞았다고 들었다. 오르테가의 피습은 보안요원에 의해 제지당했다."


"박재범이 말하길 오르테가가 정찬성이 화장실 간 사이에 자기에게 나타나서 니가 박재범이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하자 뺨을 쳤다고 한다."


출처
아리엘 헬와니 sns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281

각각 5만 달러


파잇 오브 더 나잇: 장 웨일리와 요안나


퍼포먼스 오브 더


출처: https://www.mmafighting.com/2020/3/8/21170076/ufc-248-bonuses-zhang-weili-joanna-jedrzejczyk-take-home-well-deserved-fight-of-the-night-honors



 

http://cafe.daum.net/ssaumjil/KOJi/84283

1월 25일 노스 케롤라이나 파잇 나이트

5라운드 메인 이벤트

아직 오피셜은 아닙니다만

양측이 이미 합의는 끝낸 상태라서

곧 오피셜 나올 듯요




블레이드는 은가누에게 1라운드 ko 패배 후

윌리스를 tko로 때려잡고

샤밀 압둘라키모브를 지루한 개비기 판정으로 잡아서

2 연승 중


산토끼도 은가누에게 1라운드 ko 패배 후

원래 볼코프랑 싸우기로 되어있었는데

다리 부상으로 빠지고 복귀 전

1패 중

http://cafe.daum.net/ssaumjil/KOJi/83507


프랭키 에드가 vs 코리 샌드하겐 밴텀급 1월 25일

 

노스케롤라이나 파잇 나이트 대회

 

코메인 이벤트 입니다(메인은 주도산 vs 블레이드)

 

에드가의 밴텀급 데뷔전

 

 

 

에드가는 할로웨이에게 전방위로 털리며 

 

size does matter을 깨닫고 밴텀급으로 전향ㅜㅜ

 

 

 

코리 샌드하겐은 키 180cm

 

(에드가 보다 12~15cm 더 크네요 ㄷㄷ ,맥스 할로웨이랑 같은 키 입니다)

 

12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상당히 잘 하는 선수입니다.

 

ufc로 넘어와서 5연승을 달리는 중

 

최근에 리네커와 아순사오를 잡은 강자 입니다.

http://cafe.daum.net/ssaumjil/KOJi/83508

하빕의 RT 스포츠 인터뷰 중

 

 

꼬맹이 " 가장 재밌던 시합은 뭐 였나요?"

 

하빕 " 마지막에서 2번째 시합. 다들 누구랑 싸웠는지 알잔어(씨익)

 

 

꼬맹이 " 가장 의미 깊은 승리는?"

 

 

 

하빕 "커리어 초반에 연승을 할 때는 기뻣는데

 

최근에는 그러질 못 했어

 

최근 몇 년간의 승리는 나에게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주지 않았어

 

음....'그 시합' 은 제외하고

 

난 '그 시합'에서그를 기쁘게 패버렸지

 

내 커리어(시합)를 보면 내가 상대를 더욱 다치게 할 수 있었어

 

그럴때는 난 상대방과 대화를 시작해

 

포기하라고 얘기하지

 

그러면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덜 줄 수 있잔아

 

예를 들면 내가 아주 타이트하게 그립을 잡았어

 

맘만 먹고 꺾으면 부러트릴 수 있는데 

 

난 그렇게 하지 않어

 

그립을 다시 고쳐잡고 상대방이 탭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거든

 

왜냐하면 이 스포츠에 목적은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게 아니야

 

굉장히 위험한 스포츠야 하지만 나의 목적은 상대방에게

 

많은 데미지를 주는게 아니란 얘기야

 

내가 경기를 이기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난 상대방을 다치게 하려 하지 않아

 

'그 시합' 을 제외하고는"

 

 

http://cafe.daum.net/ssaumjil/KOJi/8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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