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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뉴스

아데산야 : 가스텔럼의 멕시칸 스타일 MMA, 휘태커전보다 쉬운 싸움

by 깜리부 2019.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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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MA Hour 인터뷰입니다. 

인터림 타이틀전에 대한 생각 

" 저번에도 이야기 했다만.
벨트에는 ㅈ도 신경 안쓰는데.
벨트는 ㅈ도 아님.
그냥 지내다 보면 얻어 걸리는 싸구려 잡동사니일 뿐이다.
그냥 모든 것이 끝나고 정리가 됐을 때, 최소한 내가 인터림 챔피언이었다 그리고 내가 통합 챔피언이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일 뿐이다.
그냥 멋진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일부분일 뿐이라서 거기에다 법석을 떨지는 않는다.
인터림이든, 진짜 벨트든. 
그냥 벨트는 벨트일 뿐이다.
보기는 좋지.
내 검은 피부위에 잘 어울린다.
내가 까치처럼 금장신구를 늘 차고 다니는 이유다. "

가스텔럼에 대해서

" 그는 많은 발전을 했다.
TUF 챔피언에서 현재의 위치에 이르기 까지.
그의 스타일은 멕시칸이다.
멕시칸 스타일 복싱이 있듯이, 그는 멕시칸 스타일 MMA 를 한다.
아주 영리한 멕시칸 스타일이다.
그냥 들어와서 난타전이나 전쟁을 벌이는게 아니다.
그는 치밀하게 계산을 하면서 게임에 접근한다.
하지만 걔네는 아직 나같은 상대와 싸워 본 적이 없다.
나같은 상대를 본 적도 없고.
이게 매번 똑같은 말이지만, 내가 이야기를 할 때에는 어디서 책을 읽거나 성명서를 읽는게 아니다.
그건 사실이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다. "

휘태커와 가스텔럼에 대한 비교

" 둘 중에서 가스텔럼이 더 쉬운 싸움이다. 
그래서 일단 이것부터 정리를 하고 그 다음에 휘태커를 잡는다. "

- 철산 


http://cafe.daum.net/ssaumjil/KOJi/8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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