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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35 미디어 런천 인터뷰입니다.
타이론 우들리
" 조지는 격투기 스포츠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다 했다.
물론, 그가 나하고 싸우기를 원하지.
하지만 그건 내 생각인 것이다.
내 레거시만을 위한 것이다.
GSP 는 타이론 우들리와 싸울 필요가 없다.
이제 더이상 똑같은 시대가 아니다.
GSP 가 괜시리 돌아와서 뭘 증명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는 자신이 일조를 해서 만들어 놓은 PPV 모델에 편승해서 이득을 보려는 것이다.
그걸로 내가 조지를 비난할 수는 없다. "
벤 아스크렌
" 확실하게 은퇴를 단정지은 것 같지는 않다.
그는 뭔가 미래에 구미가 당기는게 있으면 컴백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늘 말하지만, ' 헤이, GSP 야.
타이론은 빠따가 엄청 세지만, 나는 그렇게 세게 때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타이론 대신에 나랑 싸우고 싶으면, 나는 완전 좋음. "
- 철산
https://mmajunkie.com/2019/02/tyron-woodley-ben-askren-still-want-to-fight-georges-st-pierre-after-retirement
http://cafe.daum.net/ssaumjil/KOJi/8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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