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니어 : 다음경기로 로메로와 붙고 싶다

- 부상 질문에 대해

 

 

" 내생각엔, 갈비뼈쪽에 부상이 있는거 같다

 

예전에 갈비뼈 하나를 적출한적 있음

 

 

또한 무릎반월판에도 부상이 있는거 같고. 

 

그래서 MRI 를 찍었음

 

 

그런데, 나는 그 부상들이 심한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오랫동안 감수해나가야 할것들이지

 

우리가 뭘하는지 정확히 체크해 나갈거야 "

 

 

 

" 로메로와 싸우는게 적절해 보인다

 

그는 최근 1승 3패지. 

 

물론 그건 챔프나 탑 컨텐더를 상대로 한 것이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겠어 난 그냥 그대로 놔둘거다 

 

나는 내 매니저, 매치메이커들을 신뢰함

 

그들이 최소한 짭잘한 액수의 경기 or 흥미로운 경기를 

 

들고올거라 믿어

 

 

- 헤르만손전 이후 새로 생긴 팬 & 기존의 팬

 

그리고 아직 탑승안한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 탑승을 환영하오 

 

 

그들이 내가 탑컨텐더와 붙는 이야기를 ( 가상메치 논쟁 같은 )  한다면 

 

나는 그들을 이길거라 믿기 때문에 그것으로 충분해 

 

 

너희들이 그렇게 상정한다면, 난 그에따라 행동하게 될거다

 

 

자신감이라 불러도, 건방지다 해도 좋다. 

 

그게 바로 내 스타일이다

 

 

너희들도 알듯이, 난 이겨나갈거다.

 

한번 해보자. 그리고 가능한 고통없이, 빨리 이겨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탑승을 환영하오 

 

내 행동방식에 당신들이 영감을 받을거라 믿는다

 

 

 

https://www.bjpenn.com/mma-news/ufc/jared-cannonier-fight-with-yoel-romero-puts-me-right-up-there-in-middleweight-title-picture/

Jared Cannonier: Fight with Yoel Romero 'puts me right up there' in middleweight title picture | BJPe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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