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와니 인터뷰입니다.
통합 타이틀전을 이긴 아데산야는 존 존스와의 수퍼 파잇을 희망하면서 2021 년 정도가 될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은가누가 ' 아데산야가 단지 존스와 싸우고 싶어서 라이트 헤비급으로 올라 갈 것 같다. 웃기네 ' 라는 트윗을 했고, 이에 발끈한 존스가 답을 했습니다.
" 이 꼬맹이가 자신감을 다 끌어 모을 때 쯤이면 나는 이미 헤비급으로 올라가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의 능력을 믿기 위해서 2021 년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
이에 대한 아데산야의 반응입니다.
" 내 자신감 ?
ㅆㅂ 아주 지랄을 해요.
이 새퀴 진짜 패고싶게 만드네.
내가 멍청이냐 ?
내가 자신감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지.
내가 싸우게 되면 이 ㅆ새 ㅈ나 발라준다.
그냥 내가 해야하는 일을 해야하는 것 뿐이다.
내 벨트 방어전을 해야한다고.
내가 방금 방어전 치렀고 타이틀을 통합해서 새로이 왕이 됐다.
나는 먼저 미들급에서 내가 쳐발라야할 킬러들이 서너명 있다.
그 다음에 올라간다.
체급을 올려서 이 새퀴를 ㅈ나 발라 놓을 것이다.
자기 말도 앞뒤가 안맞는다.
먼저 ' 나는 라이트 헤비급이 좋아, 헤비로 올라갈 맘이 없어. 내가 왜 올라감 ? 나는 헤비급애서는 DC 랑 싸울 일이 없다 ' 그래놓고, 이제 DC 가 은퇴를 한다니까, ' 헤비급으로 올라 갈지도 모른다 ' 고 그런다.
앞뒤 말도 안맞고 그냥 내가 받는 관심을 뺏고 싶은거다.
넌 지금 나하고 비벼볼 수도 없다 임마.
날 한 번 쳐다봐 !
지금 누가 UFC 의 새로운 얼굴인가 ?
존 존스가 나처럼 싸울 수 있을 것 같나 ?
존스가 넬리 입장 퍼포먼스 할 때 ㅈ같이 하는거 봤음.
넌 나한테는 해볼 수 있는게 ㅆㅂ 암것도 없다.
존스는 질투가 나는거다.
초짜가 모든 조명을 다 받으니까.
앞마당에 새로 개 한마리가 들어왔는데, 다들 쫄았고, 질투가 나서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 지 모르는거라.
결국에 가서는, 존스도 한명의 팬이다.
그는 팬이고, 늘 팬이었다.
그는 그냥 자기가 하는 걸 하려는 것 뿐이다.
그냥 네 차례 기다려라.
나는 벨트 방어전을 하지도 않는 그런 넘들이랑 다르다.
나는 부지런히 방어전을 할 것이다.
나는 존스처럼 1 년에 방어전 두번 그런 식으로는 하지 않는다.
내 벨트 방어전 치르게 해주라.
그 다음애 올라가서 그를 ㅈ나게 발라놓겠다. "
- https://www.mmamania.com/2019/10/7/20903687/israel-adesanya-new-face-ufc-jon-jones-keep-nuts-out-of-his-mouth-mma
Adesanya: Jones Jealous I'm New Face Of UFC
Israel Adesanya has dubbed himself the new face of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UFC) after knocking out Robert Whittaker at UFC 243. He also advised Jon Jones to "keep his nuts out of his mouth," and warned him that his time will come.
www.mmama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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