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스포츠 인터뷰입니다.
" 아마도 내년 3 월이나 4 월이 될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했다 - 큰 시합장에서 싸우겠노라고.
러시아에 있는 대규모 실내 시합장은 쌍뼤쩨르스부르그에 있는 가즈프롬 아레나뿐이다.
거기서 싸우고 싶다. "
맥그레거에 대한 악감정
" 나는 아직 그와 악수를 할 준비가 안됐다.
사람들은 실수를 한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모두가 결점이 있지.
나도 결점이 있고 그도 단점이 있다.
사람이 계속 그렇게 행동을 하는건, 본성이 그렇다는 뜻이다.
최근 그가 70 대 노인을 때리는 걸 봤다.
도덕도 없고 예의도 없다.
자기가 깨닫기 전까지는 그와 악수를 나눌 수 없다.
그의 사과는 받아 들일 수 있다.
맥그리거가 무슨 말을 했건 간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나한테 사과를 하면 그를 용서할 수 있다.
파이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맥그레거와의 경쟁 구도는 이미 과거의 일이다.
나는 더 이상 증명할게 없고, 그는 증명할게 남았다.
그는 그렇다.
여기 세인트 피터스버그에는 많은 비지니스맨들이 있고, 그들은 모두다 내가 맥그레거와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 시합이 많은 돈을 벌게 해주기 때문이다.
( 하지만 ) 나는 주요 컨텐더들과 먼저 다 싸우고 나서, 내 농업 프로젝트를 위해서 맥그레거와 붙고싶다.
토니가 더 자격이 많다.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야지.
그는 12 연승중이고 맥그레거보다 더 많은 자격을 갖추고 있다.
코너는 다시 돌아와서 싸워야 한다.
노인네들 패지 말고.
그는 프로 파이터다.
그는 다시 돌아와서 싸워고 이기고, 자기 자리를 받아야 한다.
줄을 서라. "
- 철산
https://www.rt.com/sport/470378-khabib-nurmagomedov-conor-mcgregor-tony-ferguson/
'Stop hitting old people and get in line': Khabib tells Conor McGregor what he needs to do to earn rematch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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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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