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 기자회견 나머지 부분입니다.
- 자신이 현 UFC 최고의 스타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 그건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뭐라 말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주관적이지 않은가. 내가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다들 나를 싫어할텐데. 근데 뭐 니네가 그렇다면, 그렇게 불러라. "
- 휘태커와의 리매치 가능성에 대해
" 옥타곤에서 그에게 말했다. 그를 다시 만나게 될거라고. 나는 휘태커에게 ' 나는 내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위대하다 ( 아데산야가 캠프를 치르는 동안 동기부여를 위해서 썼던 슬로건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너도 그렇다 ' 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다시 만나자고 했다 그는 반드시 이기면서 올라올 것이다. 그리고 휘태커는 ' 아마 시합 두번 정도 더하고 나면, 너랑 다시 붙게 될거다 ' 라는 말을 하더라. "
- 차기 도전자 코스타이외의 다른 미들급 선수들에 대해
" 저레드.캐노니어, 나는 그 넘이 좋다. 그는 멋진 친구다. 나는 그의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그가 헤비급에서 라이트 헤비급으로 내려오고, 이제 미들급에 내려온 사실도 마음에 든다. 그가 싸우는 것도 인상적이다. 아마 그가 한 번 정도 더 이기면 ( 타이틀전을 받지 않을까 ). 그가 다음에 누구와 싸우는가에 달렸다. 그는 한 번 아니면 두 번 남았다. 나는 그런 도전이 좋다. "
- 챔피언으로서의 마음가짐
" 유명 선수들을 처치하는 것, 격투기의 전설들을 정리하는 것. 모든 것이 다 끝났을 때, ' 그가 벨트를 땄네 ' 그런게 중요한 건 아니다. 아니. ' 그가 자기 앞에 데려온 모든 선수들을 ㅅㅂ 다 쳐발렀네 ' 라는 점이 중요한 것이다. "
- 철산 https://mmajunkie.usatoday.com/2019/10/israel-adesanya-expects-future-rematch-robert-whittaker-after-ufc-243-vid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