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레이예스는 볼칸 우즈데미르를 이기고 다른 선수에게 이긴 후

2019년 연말에는 타이틀전을 치룰거라고 계획중입니다.

다음번 시합들에서 확실한 포부를 보여줄것을 희망합니다.


"UFC에서는 실력이 최우선이야.

하위랭커 선수들이 상위랭커를 꺽고 타이틀전을 받는걸 늘 볼수있고

이번 시합에서 확실하게 스탬프를 찍는 싸움이라고 생각해.

이번 시합을 보는 사람들 중 그 누구에게라도 내가 확실하게 이겼다고

의심을 남기고 싶지 않아."


도미닉 레이예스는 런던에서 열리는 EPSN+5대회에서

볼칸 우즈데미르와 싸우게 됩니다.

도미닉 레이예스는 UFC 첫 3경기를 포함해 

총 9경기중 8경기를 1라운드에 피니쉬 시켰고

UFC229에서 OSP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요아킴 크리스텐센에게는 1라운드 29초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나에게 이 시합은 성명서와 같은 시합이다.

라이트 헤비급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주고 다른 선수들이 나를 걱정할 수 있도록 할거야.

내가 보기에 두번 더 싸우고 타이틀전을 받을거야.

이번 연말에는 타이틀전을 할거고 솔직히 이게 가장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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