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가 인스타그램에 2019년 시합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래는 존 존스의 시합직후 인스타그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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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시합이 끝나면 내 스케쥴은 파티와 노는것이였다.
하지만 지금 내가 다시 챔피언이 된 후 내가 하고싶은건 바로 훈련이다.
2019년동안에도 케이지에서 내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라는걸 증명할것이다.
오늘 집으로 돌아간 후 바로 체육관으로 돌아가서 기술연습을 할것이다.
또한 내 팀을 불러 게임 전략 역시 다시 구상하고
2019년 한해동안 또다른 상대들을 박살 낼 거야.
2019년에 3번 정도 더 싸우고 사람들에게 나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거야.
지금 나의 열정이 나를 이렇게 만들고 있어.
그리고 이것은 나의 팬들이 받아야 할 당연한 몫이다.
팬들은 내가 힘들때나 좋을때나 내 옆에 있어줬어.
2019년은 믿기지 못할 한 해가 될 것이다.
내 디비전에 있는 모든 선수들은 줄을 서라.
내가 차례로 다 맛을 보여주지.
왕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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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러의 인스타그램이였습니다.
올해 총 3회 더 약물에 걸릴 계획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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