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어를 영문 번역한거라 더 부정확하고,

 

그래서 번역 안하고 넘어간 부분도 있습니다

 

 

 

" 효도르는 내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어 

 

난 언제나 ㅈㄴ 심하게 효도르 앓이를 해왔지.

 

세계에서 최고가 누구냐 한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누구랑 비교하든  효도르 다.

 

 

그래, 그는 유엡에선 뛰지 않았지.

 

하지만 그는 유엡챔프 5명을 이겼어

 

그는 세게 최고의 주짓떼로와 그라운드에서 싸울수 있었던 유일한 파이터 였다

 

그는 직접 그것을 증명하셨지

 

 

노게이라는 당시 세계최고의 가드였다

 

누구든 서브미션시켰지

 

노게이라 가드에서 싸우는건 매우 위험했기에 누구도 거기로 들어가려 하질 않았어 

 

효도르는  그의 가드에 정면으로 들어가 3번이나 개발살 내버리셨다 

 

 

그리고, 크로캅은 당시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였고

 

모두가 그와 스탠딩으로 싸우는걸 두려워했다

 

( 그런데 ) 효도르는 그와 스탠딩으로 맞불을 놨지 

 

 

그는 정신적으로도 매우 강력하다 

 

랜들맨이 그를 던져 버렸을때, 

 

효도르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뒤집어서 기무라로 보내버리셨다 

 

(중략 )

 

 그는 지더라도 러시안 스피릿을 보여줬지 

 

세계 그 누구도 그렇게 하질 못했고, 앞으로도 없을거다 

 

나는 알렉산더의 싸움을 보면서도 자랐다

 

나는 언제나 효도르와 알렉산더 앓이를 해왔어 

 

 

 

크로캅에게 알렉이 졌을땐 너무나 상심이 컸다. 

 

그리고 그의 형이 복수했을땐 너무나 해피했지

 

 

난 이들의 싸움을 보며 mma 에 대한 열망을 가슴속에서 불태우게 되었다 

 

나는 세르게이, 보브찬친의 경기도 좋아했지. 

 

그들 모두 레전드야 

 

세계 최고가 누구냐는 말이 나온다면, 

 

확실히 효도르다. 

 

다른 어떤이들보다도 멋지고, 오로지 존경뿐이다

 

 

알렉산더는 지루한 경기를 한적이 없지. 

 

그들은 진짜 검투사처럼 싸웠다. 

 

 

지금은 세태는 그렇지 않지, 지금은 보다 스포츠화 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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