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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엘 코미어는 오늘 열린 UFC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코미어는
3차전을 치를 용기가 없다'라는 존스의 최근 인터뷰 발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일축했습니다
"(존스와의 3차전은) 언제든 벌어질 수 있다, 여기 안에서 벌어질 수도 있고,
옥타곤 안에서 벌어질 수도 있고, 내가 이 건물을 떠날 때 뒷마당에서 벌어질 수 있다.
항상 벌어질 수 있다. 그도 나도 단 한번도 서로의 얼굴에 펀치를 넣기를 주저해본 적이 없다.
스티페 시합이 끝난 후, 데이나가 통장을 펼쳐 보여주면서,
이 만큼의 돈을 내가 받게될거라고 귀뜸을 해준다면, 여러분들께서 3차전을 보게 되실 수도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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