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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뉴스

데이나 화이트 : 존 존스의 실격패 기록 바로 잡으려는 중

by 깜리부 2019.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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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는 2009 년 맷 해밀과의 시합에서 12 시 - 6 시 방향 수직 엘보우 공격으로 실격패를 당했다. 
이는 The Ultimate Fighter 시즌 10 의 피날레 시합으로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시합이다.
존스의 수직 엘보우 공격으로 맷 해밀이 시합을 계속할 수 없게 됐고 스티브 마자가티 주심은 실격을 선언했다. 
데이나 화잇은 이 기록을 바로 잡으려 한다고 말한다.

화요일 ESPN 기자회견입니다. 

" 그 녀석은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기록에 남아있는 그 단 한번의 패배를, 우리가 바로 잡으려 하고있다. 
그 때는 네바다 주체육위원회가 최악의 시점에 있던 시절이다.
네바다 역사상 최고로 부실했던 위원회이고, 그 경기 주심 역시 거기서 심판을 보면 안되는 거였다. 
주심이 존스에게 실격패를 줬다.
애초에 생기지 말았어야 할 일이었다.
그래서 그 기록을 바로잡으려고 한다. "

네바다 주체육위원회 집해위원장 밥 베넷은 화잇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코멘트를 거절했다. 
UFC 가 실제로 주체육위와 대화를 가지는 중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존 존스는 - 논쟁을 할수도 없고 더 이상부인을 할 수도 없다 - 그는 역대 최고다.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다.
옥타곤 밖에서의 삶을 보고 또 그가 옥타곤안에서 해낸 일들을 보면, 정말 경이롭다.
지금까지 존 존스보다 더 잘하는 선수는 없다.
그 넘은 멈출 수가 없음. "

- 철산 

 

http://cafe.daum.net/ssaumjil/KOJi/82512?t__nil_cafemy=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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