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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ssion Radio 인터뷰입니다.
" 존스와 실바 역시 몇 년동안 서로 싸우자는 이야기를 했었다.
하지만 결국 시합이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이번은 다른 느낌이 든다.
그래, 그래서 나는 그 존스시합이라는 도전 역시 고대하고 있다. "
존스는 현재 잠정적으로 티아고 산토스와의 시합 그리고 이번에 레이예스가 볼칸을 이기면, 레이예스와의 시합 역시 가능하다.
하지만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존스가 영리하기 때문에 ( 장기적으로는 ) 자신에 대해서 신경을 쓴다고 생각한다.
" 이런 걸 보면 선수들이 나를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 알 수 있다.
똑똑한 놈들은, 내가 얼마나 큰 위협인지를 알고있다.
내가 얼마나 심각한 상대인지를 알고 있다.
존스가 235 에서였나, 내 이야기를 했다.
그 2 주 전에 내가 유진 ( 코치 ) 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 어떻게 해야만 우리가 존스를 이길까 ? '
그리고 나서 그가 대충 청사진을 그려왔다.
하지만 내가 그 청사진의 많은 부분을 지웠다 ( 자신의 생각은 다르다는 의미인듯 ).
그래, 우리는 현재 먼저 가스텔럼전에 집중하고 있다. "
- 철산
http://cafe.daum.net/ssaumjil/KOJi/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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