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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Junkie 인터뷰입니다.
" 매주, 아마도 일주일에 두 번 씩 누가 우리 집으로 와서 혈액과 소변을 채집한다.
나는 그런거 괜찮다.
뭐 숨길 것도 없고.
내 몸속에 뭐가 있는지 알게되니까 좋다.
일단은 우리 집까지 걸어 들어오는게 쉽지가 않은데, 검사관들이 신분을 잘 밝힌다. "
존 존스는 앤서니 스미스와의 시합을 앞두고 네바다주체육위로부터 1 경기 라이센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네바다주 체육위, USADA, VADA 등 3 곳의 검사기관으로 부터 약물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알버커키의 부유한 Gated Community 에 살고 있는 존스는 열렬한 총기 애호가이고 불시검사를 하기 위해 찾아오는 검사관들이 일단 정문을 통과한 후에 이름표를 달고 들어온다는 의미로 하는 말입니다.
- 철산
https://mmajunkie.com/2019/02/jon-jones-comfortable-extra-drug-testing-ufc-235-usada
http://cafe.daum.net/ssaumjil/KOJi/8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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