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넨코 효도르는 프랭크 미어와 차엘 소넨을 꺽으면서

불가능할것만 같았던 벨라토르 헤비급 그랑프리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이번주 라이언 베이더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벨라토르214 Open Workout에서....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

지금 당장 은퇴여부에 대해 대답할 수는 없어.

좀 쉬다가 결정할거야.

내가 더이상 싸우기 싫은게 아니야.

확실히 말할수 있는건 나이와 부상때문이야.

그리고 솔직히 별다른 비밀도 없어.

그냥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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