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론 우들리가 본인의 타이틀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카마루 우스만과 콜비 코빙턴 중 누가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하냐고 말이 많았습니다.

결국 3월에 열리는 UFC235에서 타이론 우들리와 카마루 우스만의 경기가 확정되었습니다.


타이론 우들리의 계획은 3월 UFC235에서 카마루 우스만을 이기고

바로 콜비 코빙턴과의 경기를 준비하여 6월에 열리는 UFC238대회에서

콜비 코빙턴과 싸우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타이론 우들리는 카마루 우스만과의 경기대비를 위해

하와이에서 맥스 할러웨이와 훈련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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