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FC쟁이 입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18년 12월 31일 라이진 14 일본대회에서

나스카와 텐신과 경기를 하였는데요.

경기결과는 1라운드 KO로 메이웨더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메이웨더는


자신에게 관심을 준 미디어와 팬들에게 고맙다.

텐신은 젊은 챔피언이지만 나는 높은 수준에서 경쟁해온 경험이 훨씬 많다.

이번 경기는 그냥 재미로 하는 경기였다.

나스카와 텐신에게 매우 고맙다.


이번 시합에서 훈련 캠프를 치뤘냐는 질문에는


다쿠안 메이스와 체육관에서 두번정도 스파링하면서 몸을 푼게 다였다.

그리고 다쿠안 메이스는 내 말만 들으면 챔피언이 될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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