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데이나화이트가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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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빙턴에 대해 들은게 없어.

기회가 오면 받고 기회가 문을 두들기면 문열어서 대답하면돼.


회사에 오래 있었던 사람들은 알아.

우리가 전화를 하면 싸움을 받아들여라.

만약 안받으면 다른 선수가 받는거야.

그게 돌아가는 방식이지.

우리가 전화를 해서 오퍼 넣으면 받으면 되고

코빙턴은 안받았어.


그는 나중에 타이틀전을 받을거야.

다만 자기가 원하는 때와 자기가 생각하는 시점에 오는게 아니야.

우스만은 안요스전에서 잘 싸웠어

그날 밤 내가 망설임 없이 이야기 했어.

(우스만 끝내주더라. 우들리랑 붙는거 보고싶어) 라고

그래서 경기가 이뤄진거다.


코빙턴 방출에 대해서는 두고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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