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비 코빙턴이 현재 웰터급 상황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다음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로 콜비 코빙턴이 아닌 카마루 우스만으로 확정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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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콜비 코빙턴은 UFC가 나한테 약속한걸 줄때까지 아무것도 안할거야.(UFC타이틀도전권)

UFC는 나한테 웰터급 타이틀 도전권을 줘야 돼.


(콜비 코빙턴은 카마루 우스만의 매니저인 알리 알뎁아지즈의 파워로

카마루 우스만이 타이틀도전권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UFC가 하는 일이 원래 이렇잖아.

니가 경기에서 이기고 너한테 )$$%**(게 주어지고 UFC가 약속을 해주지.

서류로 약속을 하는게 아니라 말로만.

그래서 모든게 다 뒤집힐수도 있는거야.

UFC는 나한테 거짓말을 했고 이건 전혀 공평하지 못해.

UFC가 지금 하는 이야기 전부 거짓말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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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빙턴에 의하면 UFC233에서 타이틀전을 약속받았지만

타이론 우들리의 부상으로 2번이나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마루 우스만과 우들리의 대결이 확정됐다고 

코빙턴은 2주전에 들었고 그때부터 UFC와 관계가 악화되었다고...




타이론 우들리가 본인의 타이틀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카마루 우스만과 콜비 코빙턴 중 누가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하냐고 말이 많았습니다.

결국 3월에 열리는 UFC235에서 타이론 우들리와 카마루 우스만의 경기가 확정되었습니다.


타이론 우들리의 계획은 3월 UFC235에서 카마루 우스만을 이기고

바로 콜비 코빙턴과의 경기를 준비하여 6월에 열리는 UFC238대회에서

콜비 코빙턴과 싸우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타이론 우들리는 카마루 우스만과의 경기대비를 위해

하와이에서 맥스 할러웨이와 훈련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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