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타이론 우들리가 본인의 타이틀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카마루 우스만과 콜비 코빙턴 중 누가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하냐고 말이 많았습니다.

결국 3월에 열리는 UFC235에서 타이론 우들리와 카마루 우스만의 경기가 확정되었습니다.

타이론 우들리의 계획은 3월 UFC235에서 카마루 우스만을 이기고

바로 콜비 코빙턴과의 경기를 준비하여 6월에 열리는 UFC238대회에서

콜비 코빙턴과 싸우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타이론 우들리는 카마루 우스만과의 경기대비를 위해

하와이에서 맥스 할러웨이와 훈련중에 있습니다.

UFC235에서 타이론 우들리와 카마루 우스만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확정되었습니다.

메인 이벤트는 존 존스와 앤소니 스미스의 경기이고

우들리와 우스만은 코메인이벤트경기로 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존 존스의 라이센스가 발급되지 않아 경기를 할 수 없다면

우들리와 우스만의 경기가 메인 이벤트로 변경됩니다.

코빙턴 대신 우스만이 타이틀전을 치루게 된 이유는 우스만이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승리한 후

인기와 타이틀 도전권을 주라는 말들이 많았고 부상이 있음에도 싸울수 있다는 투지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네요.

UFC235의 대진표는 매우 좋습니다.

존 존스 vs 앤소니 스미스

타이론 우들리 vs 카마루 우스만

벤 아스크렌 vs 로비 라울러

제레미 스티븐스 vs 자빗 마고메드샤리포브

홀리홈 vs 애스펜 레드

미키 갈 vs 디에고 산체스

엄청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