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페티스가 웰터급에서 스티븐 톰슨과 경기를 하고싶어 합니다.

최근 앤소니 페티스는 인스타그램에 스티븐 톰슨을 겨냥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누군가 시합을 찾고 있는거 같던데~ 나의 능력을 웰터급에서 보여줄까한다.

이 시합에 관심있는 애들은 댓글달아봐'


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이후 스티븐 톰슨의 답이 있었는데요.


'팬들을 위해 붙자. 만약 페티스가 웰터급으로 온다면 난 준비가 되어있어.

우린 하이라이트를 만드는 선수들이야. 붙자'


UFC에서도 이 매치를 싫어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붙을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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