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다음 상대에 대해..

--

나는 좋은 팀이 있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른 생각을 해.

다음 상대에 대해 우리 아버지가 다르게 생각하고

하비에르도 다르게 생각하고 매니지먼트도 다르게 생각해.

징계가 결정나면 옛날 팀을 불러 무엇을 할것인가 결정할거야.

하지만 지금 당장 대답해야한다면 코너 맥그리거는 아니야.

그는 졌어. 탭을 쳤어.

막상막하의 시합도 아니였지.

나는 모든 부문에서 그를 압도하며 이겼어.

말그대로 박살냈는데 리매치가 필요해?

GSP는 거물이야.

나는 강한 상대를 원하는데 그가 나보다 더 커.

우리가 싸운다면 라이트급으로 싸워야지.

웰터급은 그의 체급이고 원래 그가 나보다 더 크기 때문이야.

나는 그를 라이트급으로 대려오는게 좋은거지.

그는 나에게 엄청난 도전이야.

나의 레거시를 위해 좋은 매치지.

내 레거시, 팬, 돈, 모든것을 위해서 좋아.

GSP의 미래가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그를 존경해.

내 생각에 그가 UFC 역대 최고의 선수야.

그는 케이지 안이나 밖이나 챔피언이야.

메이웨더는 이제 늙었어.

내가 복싱계의 신성들과 싸우면 그건 나한테 위험해.

카넬로나 골로프킨 같은 선수말이야.

하지만 메이웨더는 40대야.

근데 엄청난 거물이지.

큰 물고기를 잡을수 있는 기회를 왜 버리겠어?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못해.

다들 하는소리가 메이웨더~ 코너~ 이게 끝이야.

나는 얘네들이 가진 모든것을 뺏을수 있어.

메이웨더의 50승 0패의 기록. 그것도 뺏을수 있어.

늙고 작잖아.

메이웨더와 붙는다면 아주 좋은거지.

모든 부분에서 그래.

30살에 은퇴할지는 나도 몰라.

그리고 GSP, 퍼거슨, 메이웨더와 붙고 은퇴하면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되는거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매니저인 알리 압델아지즈가 TMZ 스포츠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12월에 계속 연락을 했다.

내 모든걸 걸고 이야기 하는거다. 메이웨더가 이 사실을 부정하면

모든걸 다 내려놓겠다.

메이웨더는 지금 나에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시합을 만들어 달라고

빌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하겠지만 하빕은 메이웨더를 팰거다.

하빕이 메이웨더에게 매우 쉬운 돈벌이라고 하는데

하빕이 훨씬 쌔고 훨씬 젊고 메이웨더가 11라운드까지 갔던 코너 맥그리거보다

훨씬 강력하다.

코너는 쉽게 포기하고 하빕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파이터가 아니라 운동 선수다.

UFC가 완전한 파이터다.

만약 우리가 길거리에서 메이웨더와 싸우면 메이웨더는 얻어터진다.

그는 길거리에서 할수 있는게 없고 그 이유는 운동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UFC처럼 진짜 싸움을 할 용기가 전혀 없다.

하지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어디서든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파이터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복싱 사각링 안에서만 싸울 수 있지.

자기를 파이터라고 부르지만 UFC로 올 배짱은 없는 운동 선수.

그래서 우리가 복싱으로 가서 패줄수 있다.

전혀 문제 없고 메이웨더가 원하면 시합은 바로 만들수 있다.

우리도 이 싸움이 좋고 메이웨더가 현재 제시하는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가져와야 한다.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는 메이웨더가 더 잘 알거다.

--

시합은 뭐...

다들 아시다시피 메이웨더가 압승을 거둘거같아 보기가 싫네요..

하빕은 그래플러지 복서가 아닌데 ㅠ

안녕하세요. UFC쟁이 입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18년 12월 31일 라이진 14 일본대회에서

나스카와 텐신과 경기를 하였는데요.

경기결과는 1라운드 KO로 메이웨더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메이웨더는

자신에게 관심을 준 미디어와 팬들에게 고맙다.

텐신은 젊은 챔피언이지만 나는 높은 수준에서 경쟁해온 경험이 훨씬 많다.

이번 경기는 그냥 재미로 하는 경기였다.

나스카와 텐신에게 매우 고맙다.

이번 시합에서 훈련 캠프를 치뤘냐는 질문에는

다쿠안 메이스와 체육관에서 두번정도 스파링하면서 몸을 푼게 다였다.

그리고 다쿠안 메이스는 내 말만 들으면 챔피언이 될것이다.

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