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년 3월 16일 UFC런던 대회에서

볼칸 우즈데미르와 도미닉 레예스의 대결이 확정되었습니다.

볼칸 우즈데미르는 UFC 데뷔무대에서 OSP를 판정승으로 꺽은 후

미샤 커쿠노프와 지미 마누와를 1라운드 KO로 승리...

총 3연승으로 다니엘 코미어에게 도전했지만 2라운드 TKO패를 당했고

복귀전에서 앤소니 스미스에게 3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습니다.

하.락.세

반면 도미닉 레예스는 프로와 아마추어 경기에서 모두 패한적이 없으며

프로 경기는 10연승 중이며 UFC에서는 4연승 중에 있습니다. (아마추어 포함 15연승중)

UFC에서 가장 큰 승리는 최근 OSP에게 판정승을 거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