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매니저인 알리 압델아지즈가 TMZ 스포츠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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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와 12월에 계속 연락을 했다.

내 모든걸 걸고 이야기 하는거다. 메이웨더가 이 사실을 부정하면

모든걸 다 내려놓겠다.

메이웨더는 지금 나에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시합을 만들어 달라고

빌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하겠지만 하빕은 메이웨더를 팰거다.

하빕이 메이웨더에게 매우 쉬운 돈벌이라고 하는데

하빕이 훨씬 쌔고 훨씬 젊고 메이웨더가 11라운드까지 갔던 코너 맥그리거보다

훨씬 강력하다.

코너는 쉽게 포기하고 하빕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파이터가 아니라 운동 선수다.

UFC가 완전한 파이터다.

만약 우리가 길거리에서 메이웨더와 싸우면 메이웨더는 얻어터진다.

그는 길거리에서 할수 있는게 없고 그 이유는 운동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UFC처럼 진짜 싸움을 할 용기가 전혀 없다.

하지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어디서든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파이터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복싱 사각링 안에서만 싸울 수 있지.

자기를 파이터라고 부르지만 UFC로 올 배짱은 없는 운동 선수.

그래서 우리가 복싱으로 가서 패줄수 있다.

전혀 문제 없고 메이웨더가 원하면 시합은 바로 만들수 있다.

우리도 이 싸움이 좋고 메이웨더가 현재 제시하는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가져와야 한다.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는 메이웨더가 더 잘 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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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은 뭐...

다들 아시다시피 메이웨더가 압승을 거둘거같아 보기가 싫네요..

하빕은 그래플러지 복서가 아닌데 ㅠ


안녕하세요 UFC 쟁이입니다.

UFC 대표인 데이나 화이트는 최근 해외 인터뷰에서

기자의 존 존스의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시합은 코너와 하빕의 2차전이라고 하던데

당신 생각은 어떻냐? 라는 질문에


보고싶다.

많은 사람들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의 2차전을 보고싶어한다.

하지만 아직 1차전의 대난투 사건을 아직 해결못했다.

일단 이게 해결이 되야 다음 진행이 된다.

맥스 할러웨이가 라이트급으로 올라올수도 있고,

토니 퍼거슨이 하빕의 상대가 될수도 있다.

여러가지 카드가 있고 아직까지 확답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2019년에 2차전이 만들어질것이라는 내 생각에는 변함없다.

다시 말하지만 하빕과 코너의 출전정지가 언제까지 될지도 지켜봐야하고

모든게 순조롭게 해결되어야 2019년에 2차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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