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볼 핑크샤벳 쇼카왁스 사용후기~

파이어볼 핑크샤벳 쇼카왁스

안녕하세요!

깜리부 입니다~

오늘은

파이어볼 핑크샤벳 쇼카왁스

사용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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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 쇼카왁스 종류는

에일리언 블러드/핑크샤벳

두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핑크샤벳은 슬릭감을 좀 버리고

발수력에 좀더 집중한 제품입니다.

가격은 100g&8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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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 핑크샤벳 쇼카왁스

색감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입구가 작아서

기존 어플은 잘 안들어가요.

파이어볼에서 나오는 전용 어플을

사용해야한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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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 핑크샤벳 쇼카왁스

발리는 느낌은 좋은데

왁스에 손이 좀 자주갑니다.

즉 뻑뻑함없이 잘 발리는데

오래 바르지는 못하는 느낌...?

버핑은 5분내로 해주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파이어볼 핑크샤벳 쇼카왁스

슬릭감은 제조사 설명에서

5점 만점중 2점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슬릭감 또한 좋았습니다.

광은 웻룩이나 피막감보다는

그냥 쨍한 느낌이였어요.

파이어볼 핑크샤벳 쇼카왁스

시공 뒤 약 2주 후 비딩.

비딩도 상당히 이쁩니다.

방오성이나 내구성은

아직 확인하기 힘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