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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 일, UFC 241 에서 대니얼 코미에와 싸우는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의 생각입니다.
ESPN " Get Up " 인터뷰
2 차전에 임하는 마음 가짐
" 죽지 않을만큼의 상처는 너를 더 강하게 만들어줄 뿐이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방식.
그게 나에게 동기 부여를 해주고, 더 굶주리게 만들어 준다.
나는 그 벨트를 다시 찾고싶다.
아니, 벨트때문이 아니다 - 나는 내가 더 나은 파이터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1 차전 패배의 원인
" 일진이 나빴다.
내가 원하던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내 말 들어봐.
17일은 전혀 다른 양상이 될 것이다.
그 점은 보장한다.
코미어가 그 펀치 한 방으로 나를 잡았는데.
나는 괜찮은 줄 알았다.
내가 이전에 그 보다 더 세게 맞아 봤으니까.
근데 그렇게 급소를 맞은 적은 없었다. "
시합 준비에 대해
" 그냥 내 단점들을 보완했다.
코미에가 활용했을 법한 내 약점들을 고쳤다.
하지만 이번애는 내가 다르게 들고 나올 작전들이 많다.
지금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게임플랜은 이미 섰다.
내 허리에 벨트가 둘러지는게 보인다.
그리고 ' 새 챔피언.... '
확실하다. "
- 철산
https://mmajunkie.usatoday.com/2019/08/stipe-miocic-says-daniel-cormier-rematch-at-ufc-241-is-not-about-the-belt?utm_source=smg&utm_medium=wasabi&utm_content=home-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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