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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39 미디어 데이 인터뷰입니다.
벤 애스크렌을 싫어하는 이유
" 여러 가지가 있다.
그는 그냥 잘난척 하는 새퀴다.
도저히 못봐주겠다.
증오는 없다.
나는 미워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그 넘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을 뿐이다.
이번 생에서나 다음 생에서나.
갸는 그냥 내 스탈이 아님. "
애스크렌의 기술에 대해
" ( 한참 생각을 한 뒤에 ) 그 질문에 답을 할 수가 없네.
다른 사람 사타구니에 얼굴 묻는 것 말고, 다른 남자의 사타구니에다가, 그것 말고 ㅆㅂ 할 줄 아는게 뭔데 ?
애스크렌은 ' 펀치 ' 라는 단어의 철자도 모를거다. "
싸움의 양상에 대한 예측
" ㅈ나게 패는 것, 싸움이 어디로 흘러가든지.
왜냐하면 나는 등을 대고 누워서도 펀치를 날릴 수 있고, 스크램블로 다시 일어 설 수 있다.
그러니까 싸움이 그라운드로 가더라도, 그건 끝난게 아니다.
내가 데이미안 마이아와 그라운드로 갔을 때도,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
마이아는 이놈이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잡지 못할 서브미션의 대가다.
그러니까 작전이라면 처음부타 끝까지 철저하게 두들겨 패는 것. "
그외 절친 코빙턴과의 타이틀전 가능성, 대런 틸 시합이후 자신이 타이틀전을 받지 못한 이유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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