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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기자회견입니다.
" 나는 존스와 티아고 산토스의 시합이 좋다.
그 시합이 마음에 든다.
티아고와 존 존스가 붙는 걸 보고싶다. "
존 존스가 레스너전에 관심을 보인 것에 대해
" 브록 레스너는 코미에의 몫이다.
코미어의 부상이 다 회복됐을 때, 그건 그의 싸움이다.게다가 레스너는 지금 WWE 와 계약이 돼있고.
그게 아니면 그가 당장 나한테 전화를 걸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산토스와 존스가 시합을 만들어야 한다. "
존스의 헤비급 월장에 대해
" 모르겠다 - 헤비급으로 올라가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는 것 같다. "
현재 4 연승중인 티아고의 스타일에 대해
" 잘 들어봐, 티아고는 지금 체급에서 정말 대단해 보인다.
그는 크고, 그의 싸움 스타일이 맘에 든다.
존 존스를 그런 스타일과 붙이면, 존 존스가 멋진 실력을 보인다.
존스는 자기 상대들의 수준에 맞춰서 제 실력을 나타내는 그런 넘들중의 한 명이다. "
- 철산
https://www.mmafighting.com/2019/3/3/18248493/dana-white-would-love-to-see-thiago-santos-challenge-jon-jones-next
http://cafe.daum.net/ssaumjil/KOJi/8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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