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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뉴스

주니어 도스 산토스: 다니엘 코니어와 은퇴전에 붙고싶다.

by 깜리부 2019.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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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DC가 은퇴하기 전에 현재의 UFC 헤비급 챔피언인

다니엘 코미어와 타이틀전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도스 산토스는 블라고이 이바노프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타이 투이바사를

TKO로 꺽으며 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데릭 루이스를 상대로 3연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릭 루이스는 UFC 헤비급 랭킹 2위고 이건 대단한 싸움일거야.

이것은 내가 희망했던 도전이고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시합이라 기뻐.

이번에 2달의 짧은 캠프를 치뤘지만 충분하다.


나는 타이틀샷에 대해 그리 많이 생각해본것은 아니지만,

루이스를 이기면 그렇게 될거라 생각해.

데릭 루이스는 2위다. 그래서 이 경기를 이기면

충분히 타이틀전을 하게 될거 같다. 가장 중요한것은 좋은 경기로 승수를 쌓는거지.

나는 이미 타이틀전 자격이 되지만 확실하게 하려면 연승이 필요해.


다니엘 코미어는 위대한 선수야. 그는 경기에 전략을 짜는데 특히 그의 레슬링에서 좋은 전략을 가졌지. 그는 또 좋은 타격도 가지고 있고 레슬링도 아주 잘하기 때문에 그를 상대하는 선수들은 혼란스러워할 때 미오치치에게 했던것처럼 깔끔한 펀치가 꽂히지.

코미어와 붙는건 날 들뜨게 한다.

챔피언이기때문이 아니라 운동선수로서 대단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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