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알도는 UFC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중 한명이며 2019년의 계획을 말했습니다. 조제 알도는 전 WEC 페더급 챔피언이자 UFC 페더급 챔피언이 였으며 MMA 역사상 가장 훌륭한 페더급 선수이기도 합니다. 조제 알도는 UFC on ESPN+2 대회에서 헤나토 모이카노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제 알도는 2019년 계획이 올해 3경기를 뛰는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브라질에서 나의 경력을 끝내고 싶다. 그것이 내가 계획한 거야.

나는 3번의 싸움을 하고싶어. 우선 2월 3일 포르탈레자에서 싸우고 5월에 열리는 UFC237 대회에서 나와 붙을 선수를 이미 협상하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내가 착각한게 아니라면 쿠리치바에서 브라질에서 또 다른 대회가 열릴거야."


알도의 매니저에 따르면 UFC237에서 누구와 붙을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선 모이카노와의 대결에서 이겨야 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브라질에서 알도가 경기를 뛸수있도록 계약을 맺도록 요청했고 알도는 그의 남은 경기들을 브라질의 팬들을 위해 뛰고싶어했어. 그것은 알도의 뜻이다. 이건 알도가 데이나 화이트에게 말했던 것이고 분명 그렇게 될거야."


알도가 UFC237에서 라이트급에서 싸울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매니저는 농담으로 어떤 체급이든, 헤비급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제 알도는 2020년부터는 삶을 즐기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나는 나의 경력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해야해. 지금은 돈을 벌기위해 건강을 버리고 있어. 그래서 은퇴후에는 이렇게 하지 않을거야. 나는 내가 40살이 되기 전에 내 딸과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하기를 원해. 나는 더이상 돈 때문에 싸우고 싶지 않고 내 인생에 대해 계획했기때문에 이제 아무 문제없이 싸움을 멈출수 있어."


아마 2019년 3경기 이후 은퇴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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