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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헬와니
"한국 케이팝 아티스트 제이팍이 ufc248 대회 도중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싸대기를 맞았다고 들었다. 오르테가의 피습은 보안요원에 의해 제지당했다."
"박재범이 말하길 오르테가가 정찬성이 화장실 간 사이에 자기에게 나타나서 니가 박재범이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하자 뺨을 쳤다고 한다."
출처
아리엘 헬와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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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케롤라이나 파잇 나이트 대회
코메인 이벤트 입니다(메인은 주도산 vs 블레이드)
에드가의 밴텀급 데뷔전
에드가는 할로웨이에게 전방위로 털리며
size does matter을 깨닫고 밴텀급으로 전향ㅜㅜ
코리 샌드하겐은 키 180cm
(에드가 보다 12~15cm 더 크네요 ㄷㄷ ,맥스 할로웨이랑 같은 키 입니다)
12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상당히 잘 하는 선수입니다.
ufc로 넘어와서 5연승을 달리는 중
최근에 리네커와 아순사오를 잡은 강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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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의 RT 스포츠 인터뷰 중
꼬맹이 " 가장 재밌던 시합은 뭐 였나요?"
하빕 " 마지막에서 2번째 시합. 다들 누구랑 싸웠는지 알잔어(씨익)
꼬맹이 " 가장 의미 깊은 승리는?"
하빕 "커리어 초반에 연승을 할 때는 기뻣는데
최근에는 그러질 못 했어
최근 몇 년간의 승리는 나에게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주지 않았어
음....'그 시합' 은 제외하고
난 '그 시합'에서그를 기쁘게 패버렸지
내 커리어(시합)를 보면 내가 상대를 더욱 다치게 할 수 있었어
그럴때는 난 상대방과 대화를 시작해
포기하라고 얘기하지
그러면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덜 줄 수 있잔아
예를 들면 내가 아주 타이트하게 그립을 잡았어
맘만 먹고 꺾으면 부러트릴 수 있는데
난 그렇게 하지 않어
그립을 다시 고쳐잡고 상대방이 탭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거든
왜냐하면 이 스포츠에 목적은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게 아니야
굉장히 위험한 스포츠야 하지만 나의 목적은 상대방에게
많은 데미지를 주는게 아니란 얘기야
내가 경기를 이기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난 상대방을 다치게 하려 하지 않아
'그 시합' 을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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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에 카레형이 허르만손에게 패배 후
시합의 동기부여를 잃는 동시에 우울증 비슷한 정신장애가 와서
매일 울기만 했다는 장문의 인터뷰 기사가 있었는데
제가 바빠서 번역을 못함....
그래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정신차리고
이번 주에 얀 블라코비치와 싸우는
오랜만에 돌아온 카레형의 인터뷰 입니다.
"당연히 얀 블라코비치는 나보다 강한 ko파워를 가지고 있어
난 그의 파워를 존중해
그걸 절대 과소 평가하지 않을 것 이야
하지만 나도 무기를 가지고 있어
내가 가진 무기를 최대한 활용할꺼야
얀은 정말 터프한 상대거든
락홀드는 시합 전에 너무 이빨을 털었어
그리고 우리 모두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봤잔어
(락홀드 죽탱이 맞고 ko됨)
나는 이 시합을 조용히 받아드리면서
승리를 가져올 계획이야
내가 가진 최고의 무기들을 쓸 것이며
그 무기 중의 하나가 '스피드'지
내 생각에 '스피드'가 시합의 큰 영향을 줄 것 같아
난 좋은 캠프를 치루었고
현재 아주 평온한 상태야
왜냐하면 감량을 안해도 되니깐 자신감이 생기더라고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
내가 감량할때는 기분이 나빠지고, 절제력이 없어지거든
방안에 혼자 있다가 소리를 지른다거나...이유없이 뜬금없이 화도 나고
하지만 지금 상태는 정말 평온해, 밥도 잘먹고 다니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야
다들 알다시피 난 미들급에서도 꽤 큰 편에 속해
내 평체는 220파운드까지는 아니지만
최대 213파운드까지 평체가 나가봤어
내 보통 평체는 213~216파운드 정도 나가거든
그렇게 나가는 건 아니야
지금은 이미 컷팅이 들어간 상태고 아직 아무 문제가 없이
감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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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뿜뿜인 찰스 올리베이라의 AG 파이트 인터뷰 입니다.
"내가 하빕을 깎아 내릴 순 없어 왜냐하면 하빕은 모두를 이겼거든
하빕은 이미 모든 탑 파이터들을 이겼어
하지만 그들은 모두 타격가야
나처럼 테익다운을 두려워 하지 않는 선수들이 아니였어
내가 하빕의 게임을 풀수 있는 '정답'이야
내가 하빕의 '대항마'란 소리지
내 생각에 내가 만약 2경기 정도를 이기면
아마 하빕과 싸울 찬스가 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난 주짓수를 가지고 있고, 테익다운을 두려워 하지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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