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페더급 챔피언이였던 조제 알도가
이번 모이카노 전에서 언더독인 것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는 별로 신경 안써.
진짜 신경안써.
나는 도박에는 아무 관심없어.
나는 내 팀, 훈련, 나의 잠재력으로 싸움에서
이기는것만 관심있어."
조제 알도는 2005년 이후 논타이틀전에서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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