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 코너 맥그리거, 싸움 거절한 적 한 번도 없음

 

코너 맥그레거는 하빕전 패배 이후 시합을 갖지 않고 있다.
코메인 시합이라는 이유로 도널드 서로니와의 시합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말이 나왔었고, 지난 4 월에는 저스틴 게이치의 매니저인 알리 압델아지즈가 게이치전을 받으라고 요구했다.
이런 루머들에 대한 데이나 화잇의 설명 

BT Sports 인터뷰입니다.

" 아니, 코너는 단 한 번도 싸움을 거절한 적이 없다. 
알리가 무슨 소리를 하건, 코너는 그 어느 싸움도 거절한 적이 없었다.
확실히. 

코너는 그 누구보다도 확실히 싸움을 받는 선수중의 한 명이다.
일이 꼬여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출전을 취소할 경우에도, 코너는 빠꾸없이 싸웠다.
코너는 누구도 겁내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런 말은 완전히 다 헛소문이다. "

맥그리거의 현재 상황에 대해 

" 코너는 ( 돈을 벌었기 때문에 ) 지금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되는지를 지켜 보는 것 같다.
하지만 곧 나타날 것이다. 
그래, 올 해 안으로 그가 싸우는 걸 볼거라 믿는다. "

 

http://cafe.daum.net/ssaumjil/KOJi/82417

- 철산 
https://www.mmafighting.com/2019/6/13/18678198/dana-white-conor-mcgregor-doesnt-turn-down-fights-peri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