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세후도의 콜아웃에 대한 크루즈, 페이버, 가브란트의 반응

승리 직후 헨리 세후도는 밴텀급의 선수들을 불러냈다.
이에 대한 각 선수들 반응.

도미닉 크루즈는 지신과 세후도가 어린 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말하면서도 기꺼이 싸우겠다고 합니다.

" 네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두 벨트를 따고 나서 나를 불러냈다.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때라 딱 그런 말 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그러니까 그게 말이 된다.
내 어깨 부상 낫고 돌아오면, 만약 네가 그 때 나에게 기회를 준다면, 나에게는 영광이다. "

유라이아 페이버 ( 인스타그램 )
" 끝내주는 싸움이었다.
축하한다 세후도.
10 년전 우리의 대화를 아직 기억한다 "

코디 가브란트
" 헨리 세후도야 축하한다.
잘 불러냈네.
이 디비전에서 내가 제일 큰 흥행선수인거 알지?
내가 곧 정상으로 돌아온다 "

세후도는 위의 세명을 불러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그 세명은 전설이니까.
나는 큰 싸움을 원한다. 
나는 레전드들을 때려잡는 중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다.
나는 레전드 킬러다.
도미닉 크루즈 vs 헨리 세후도 보기 싫은 사람 ?
그거 짜릿하지 않은가 ? "

- 철산 
https://mmajunkie.com/2019/06/ufc-238-henry-cejudo-gets-response-from-cruz-faber-garbrandt-call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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