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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기자회견 인터뷰
타이틀샷을 얻을 가능성에 대해
“코미어는 팀 동료의 복수를 하러 와야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시합이 될 것이다.”
브록 레스너와 싸울 가능성에 대해
“브록 레스너, 걘 개소리를 하고 돌아 다니지만, 시합장엔 절대로 안나타난다.
따라서 두고 봐야할 듯”
미오치치와 리매치전에 대해
“벨트를 스티페에게 다시 돌려준다면, 난 당장 스티페와 싸울 것이다.
난 항상 스티페와 리매치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 내 목표는 벨트이다.”
케인을 피니쉬한 것에 대해
“영상을 보시면, 어퍼컷이 보일 거다.
그게 무릎이 나간 이유일지도 모른다. 왜냐면 그는 잠깐 정신을 잃었으니까.
케인은 레슬러다. 내 전적엔 레슬러들이 많다. 그들은 항상 레슬링을 시도한다.
원래 경기중엔, 그런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 마련이다.
그가 거리를 좁혀오고 있었고, 난 그가 가까이 오는 걸 원하지 않았으니까.
난 그냥 그와의 거리를 유지하고 싶었다.”
다음 계획에 대해
“2년 동안 기다려왔던 멋진 승리였다.
알롭스키와 싸운 후에 그를 콜아웃 했었으니까.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이건 타이틀이 아니다. 난 타이틀을 원한다.”
https://mmajunkie.com/2019/02/francis-ngannou-talks-up-title-fight-and-takes-a-shot-at-brock-lesnar
http://cafe.daum.net/ssaumjil/KOJi/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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